성형수술(코)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정확히 하지 않고 연고를 묶으면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예뻐진다면서 그냥 묶어 버렸습니다.
코가 사람들이 인물을 버려놨되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그게 기술이라면서 남들은 그렇게 못해서 난리라고
하면서 묶은곳에 삽입물을 넣자고 해서 저는 싫고
연고를 풀어달라고 했더니 못푼데요
그리고 보형물도 빼달라고 하면서 연골도 풀어달라고 했더니 못푼데요 그러면서 수술동의서에 연골 그곳에
보형물을 더 넣으면 모양이 예뻐지는데 거절하면
쓰시고 염증이 30~40% 있을수 있음 이렇게 쓰시면서
지장을 찍으라고 하길래 그곳에는 못찍는 다고 했더니
신경질을 부리면서 이번에 수술 안하면 다시는 수술
"아줌마"하면서 안해준데요
선생님 이것은 언어폭력 아닌가요?
그래서 일단 겁이 나서 집으로 왔습니다.
수술 동의서에 그것도 성형인데 처음에는 아무 부작용이 없다고 하더니 수술 들어갈때는 강제적으로
염증이 30~40%있을수 있음 이렇게 쓰면서 다 형식적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도장을 안찍으면 수술을 안해줍니다
이렇게 환자는 손해만봐야 되나요
성형수술전 사진 두방을 찍었는데 지금 5개월이 지났는데 그 사진도 찾는다고 하면서 보여주지도 않아요
영수증도 주지도 않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꼭 수술동의서는 의사가 하라는데로 해야되나요?
환자가 보형물을 거부해도 그것을 꼭 해야하나요?
그러면은 의사가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환자책임인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