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년이 넘도록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데,
치아 교정 초기에 치아를 4개 뽑았습니다.
그런데 시리고 아픈 치아를 뽑아 달라고 했는데 그 옆에 있는 치아를 뽑더군요.
그러다가 시리고 아픈 치아가 약했는지 금이 갔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치아교정비뿐 아니라 시린 이를 치료하는 비용까지 큰 액수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제가 알아보기론 꼭 그 치아를 뽑아야 할 이유가 없었는데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금이 간 치아는 보상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치아 교정도 성형의 일부분인 것 같은데, 이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다시 교정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의사에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