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성별 알려준다고 낙태 더 늘까
법무법인 세승
김진주 변호사
"장군감입니다" 혹은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태아 성별을 궁금해 하는 부모에게 추측이 가능한 이같은 간접적인 정보만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의사가 부모에게 태아 성별을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 있게 됐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태아 성별 고지 금지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하면서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태아 성별을 알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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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년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