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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선욱 대표변호사 중앙일보 인터뷰_ '3만원으로 업무정지 대신했다. 법이 못막은 펜타닐 성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0.12 17:58 조회수 : 656

[기사] 중앙일보 3만원으로 업무정지 대신했다 … 법이 못막은 '펜타닐 성지'

마약 사범들과 수사기관으로부터 '펜타닐의 성지'로 불린 서울의 한 병원이 지난해 1년여간 마약류 취급과 관련한 업무 정지 통보를 받았지만 과징금 1000여만원를 내고 진료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선 마약류 의약품을 무분별하게 처방해주며 사실상 '마약상'이 된 일부 의료인들에 대한 행정처벌이 실효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승 김선욱 대표변호사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